2019. 3. 20. 01:43ㆍ지금은 일본어/필사 !
몇 년 전에 읽었던 '29살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'
그리고, 얼마 전 일본사람이 준
'29歳の誕生日、あと1年で死のうと決めた’
내용을 알기때문에 부족한 일본어 능력으로 읽어도
단어 유추가 가능해서 이 책으로 필사를 시작 해 보았다
펜도 새로 산 김에 !
일본어는 공부 할 때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
복잡한 한자를 찾는 것인 것 같다
지금 내가 생각하는 가장 덜 귀찮은 방법은
구글 번역에서 사진찍어 검색하는 방법인 것 같다
그래서, 앞 뒤 문맥으로 유추해서 사전에
검색 했을 때 들어맞으면 너무 좋다 ㅎㅎ
오늘부터 꾸준히 ~
29歳の誕生日、あと1年で死のうと決めた
「みにくい派遣の子」
ハッピバースデートゥーミー
アパートの近くのコンビニで買った苺のショートケーキを前に、
私は努めて明るく、自分を祝うための歌を歌った。
ハッピバースデートゥーミー
三角の白いケーキはそのホイップクリームの上に小さな1粒の苺を載せ、スポンジとクリームの断面を見せている。
ハッピバースデーディアわたしー
本来なら、大2本と小9本のロウソクを立てたいのだけれど、
たった1ピースの小さなケーキには、当然ながらそんなスペースはない。
仕方がないので、形ばかり、1本だけでもとロウソクを挿して火を点した。
ハッピバースデートゥーミーと最後まで歌って、私は、ロウソクの火をふっと吹き消す。
おめでとうーと歓声をあげながら小さく拍手をし、自分で自分を祝った。
29歳の誕生日。たった一人でのバースデーパーティー。
一人には慣れている。昨年も、一昨年も、そも前も、そうして一人で祝ったのだから。
29살 생일, 1년 후 죽기로 결정했다.
--추한 파견사원
해피벌스데이 투 미
아파트 근처의 편의점에서 산 딸기조각케잌을 앞에,
나는 애써 밝게, 스스로를 축하하기 위한 노래를 불렀다.
해피벌스데이 투 미
삼각형의 하얀 케잌은, 휘핑크림 위에 작은 1알의 딸기를 얹고, 스펀지와 크림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.
해피벌스데이 디얼 나
원래라면 큰 초 2개와 작은 초 9개를 세우고 싶은데,
단 한조각의 작은 케잌에는 당연하게도 그런 자리는 없다.
어쩔 수 없이 모양새만.. 하나의 초만을 꽂아서 불을 붙혔다.
해피벌스데이 투 미 라고 마지막까지 부르고, 나는,
초의 불을 불어 끈다.
축하해 - 라고 함성을 지르면서 작게 박수를 치고,
스스로를 축하했다.
29살 생일. 혼자만의 생일파티.
혼자는 익숙하다. 작년도, 재작년도, 그 전에도,
이렇게 혼자 축하했으니까.
-내일부턴 모르는 단어는 체크 해볼까
よし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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